9월 11일 더채플앳청담 1시 예식


[감사의 말씀]

직접 뵙고 인사 나누고 싶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인원 제한이 있어

초대드리지 못한 점
양해의 말씀 전달드립니다.

  대신 이렇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축복해주신 마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