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의 말씀 >
비록 물리적인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가까히 계시는 여러분들의
힘찬 응원과 따듯한 축하 한마디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수 없어
많이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이렇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좋은 날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보답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방송 중 남겨주시는 메세지는
모두 신랑&신부에게 전달 되오니 많이 남겨주세요♥
< 마음 전하실 곳 >
신랑 강상훈
우리 1002-256-852568
신부 진선경
신한 110-303-748970